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더스크롤 시리즈 (문단 편집) == 종족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엘더스크롤 시리즈 계보.png|width=100%]]}}}|| [include(틀:엘더스크롤 시리즈의 플레이어블 종족)] 언급된 종족들은 엄밀한 개념의 종족으로, 게임 내에는 사실상 종족 간의 혼혈도 언급되기도 하고, 어느 종족인지 애매한 등장인물도 간혹 나오곤 한다. 예를 들어 브레튼은 알드머와 네데의 혼혈인 관계로 하나의 종족이라 하기 애매한 개념이지만 게임 내에선 엄밀히 종족으로 구분하고 있다. 하지만 혼란을 막기 위해서인지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물게 언급되거나 등장하고, 대부분의 게임 내 종족들은 상대 종족을 외형만 보고 간단히 구분할 수 있는 등 게임에서는 복잡한 설정은 대개 거르는 편. '''이렇게 된 이유는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설정이 계속 바뀌고 더해졌기 때문이다.'''[* 간단한 사례로 엘더스크롤 온라인에서 마오머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그냥 피부가 하얀 알트머였을 뿐이지만, 2018년 서머셋 확장팩에선 마오머만의 특이한 귀모양 디자인이 새로 적용되어 등장했다.] 또 종족간의 특성 또한 타고난 특성이라기보다는 학습과 환경에 따라 좌우된다는 느낌이 강하다. 힘센 전사 종족으로 이름 높은 노르드라도 마법사나 학자, 소시민 캐릭터가 있는가 하면 전투력보다는 마법력으로 유명한 알트머라도 전사 캐릭터가 엄연히 존재한다. 또 같은 종족이라도 출신 지역에 따라 성격이 천차만별로 갈리는 등, 현실적인 환경의 영향을 게임 내에서는 많이 구현하고 있다. 따라서 각 종족별로 언급된 고유 특성들에 대해서는 그저 대체로 이런 경향이 있구나 정도로만 알아둘 것. 인간과 엘프 사이에선 자식이 나올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자식은 어머니쪽 종족을 따라가는 게 일반적이라는 설정이다. 다만 드물게 아버지쪽 유전적 특징이 발현되기도 하는데, [[아그로낙 그로 멜로그]]는 이런 드문 경우에 해당되는 경우다. 엘프와 인간의 혼혈종족인 브레튼은 뭔가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브레튼은 특정 지역에서 아주 오랜 시간동안 엘프와 인간의 관계가 이어져와 생겨난 새로운 종족으로, 드물게 나타나는 부계쪽 유전특징이 쌓이고 쌓여 생겨난 경우라 이해하면 된다. 인류형 종족과 수인, 데이드라 간의 2세는 구전으로 사례가 전설처럼 전해져 오는 경우가 많지만, 문서화되어 증거로 남은 사례는 없다는 설정이다. 여담으로 수명에 대한 설정 또한 확립되어 있는데, 인간과 수인계열은 현실의 인간과 동일하며, 엘프의 수명은 2~300년이라는 게 엘더스크롤 온라인 작가진이 밝힌 설정이다. 엘더스크롤 어드벤처 레드가드에선 좀 더 자세한 비유가 나오는데 엘프의 수명과 육체 나이는 대략 인간의 4배로 계산하면 된다고 한다. 60세 노인이 240세 엘프와 비슷하다는 말. 늙어가는 것과는 별개로 엘프와 인간 모두 육체적으로 성장이 끝나는 시기는 20세 전후로 비슷하다고. 다만 마법을 잘 다루면 수명 연장이 가능하다. 인간은 엘더온에서 164세인 아브너 탄이 등장하고, 엘프 쪽 초장수 등장인물로 수천살을 살은 던머 디베이스 피르나 스노우엘프 겔레보어가 등장한다. 다만 저 둘은 매우 특이한 사례. 엘더스크롤 온라인에 등장하는 [[소사 실]]의 제자 중 한 명은 1천년가량 소사 실의 기억관리자로서 지냈고, 이제 수명이 다해감을 체감해 후계자를 찾는 퀘스트가 나와 엘프도 마법을 이용한 수명 연장은 일반적으로 천년 정도면 한계에 온다는 게 묘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